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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광고주 완전 가이드, 처음 여는 사장님을 위한 순서

예산·유형·인원·일정·검수·정산까지. 대행사에 맡기기 전에 무엇에 돈을 내는지 알고 시작하는 순서.

광고주·소상공인인플루잇 에디터4분 읽기 · 2,025

체험단은 대기업만 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동네 가게에서 효과가 더 큽니다. 검색 범위가 좁아서 몇 편만 쌓여도 “○○동 ○○”에서 눈에 띕니다.

문제는 처음 여는 분들이 무엇에 돈을 내는지 모른 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그 순서입니다.

① 돈은 세 군데로만 나갑니다

항목무엇아낄 수 있나
제품·서비스 원가보내거나 대접하는 것△ 원가 기준이라 이미 쌉니다
배송비방문형은 0× 고정비
모집 수수료플랫폼에 내는 돈○ 인플루잇은 지금 무료입니다

현금 리워드를 안 걸면 실제 지출은 원가 + 배송비입니다. 판매가 3만원짜리의 원가가 8천원이라면 10명에게 보내도 8만원 남짓입니다. 여기가 체험단이 싼 이유입니다.

체험단이 싼 이유는 판매가가 아니라 원가로 지불하기 때문입니다.

예산 50만원으로 체험단 돌리기, 어디에 쓰고 어디를 아끼나

② 목표부터 정하세요. 어디에 남길 것인가

같은 “체험단”이라도 목표에 따라 완전히 다른 캠페인이 됩니다. 여기서 갈라놓지 않으면 나머지가 전부 어긋납니다.

목표남는 곳맞는 유형
검색에 걸리는 글을 쌓는다네이버 블로그제공형 · 기자단
상품 페이지 후기를 채운다쇼핑몰 구매평쇼핑 · 페이백 계열
광고에 쓸 사진을 모은다우리 손 안사진/영상 (사용 범위 합의 필수)
가게로 손님을 부른다블로그 · 플레이스방문형

네이버 플레이스와 방문자 리뷰,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③ 인원과 일정은 거꾸로 계산합니다

“20명 정도?”에서 시작하면 대개 어긋납니다. 인원은 맨 마지막에 나오는 숫자입니다. 필요한 결과물 수를 정하고, 완주율이 100%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 여유를 둡니다.

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콘텐츠가 필요한 날에서 거꾸로 와 보세요. 검수 여유 1주, 체험 2~3주, 배송 3~5영업일, 모집 1~2주. 전체로 대략 5~7주입니다.

체험단 캠페인 설계, 목표에서 인원까지 거꾸로 계산하기

④ 지원자를 팔로워 순으로 자르지 마세요

지원자가 1,600명이면 정렬 한 번으로 끝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그렇게 뽑은 캠페인은 대체로 결과가 나쁩니다. 팔로워가 많은 계정일수록 동시에 여러 캠페인을 진행해 중도 이탈이 늘기 때문입니다.

  • 완주율: 첫 번째 필터입니다. 낮으면 도달이 커도 뺍니다
  • 카테고리 적합도: 이 채널의 독자가 우리 고객인가
  • 채널 활성도: 지금도 글이 올라오는 계정인가

지원자 1,600명에서 10명 고르기, 광고주가 실제로 보는 것

“검증된 인플루언서”는 무엇으로 검증하나, 스코어 세 축

⑤ 가이드라인은 숫자로 적어야 검수가 됩니다

“알아서 잘 써주세요”가 가장 나쁜 가이드라인입니다. 결과물이 제각각으로 오고, 되돌릴 근거도 없습니다. 최소한 넷은 숫자로 적으세요.

  • 필수 키워드: 그대로 들어가야 하는 단어. ⚠ 가게 이름만 넣으면 새 손님이 안 옵니다
  • 사진 최소 장수
  • 본문 최소 분량: 공백 제외 글자 수
  • 광고 표기 여부와 위치: 요구한다면 문구 예시까지

채널별 광고 표기 문구,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나

이길 수 있는 키워드 고르기, 큰 말 말고 붙은 말

⑥ 검수는 셀 수 있는 것만 세게 두세요

검수 시간의 대부분은 “광고 표기 했나 / 키워드 넣었나 / 사진 몇 장인가”를 눈으로 찾는 데 쓰입니다. 이건 기계가 셉니다. 사람은 판단이 필요한 것만 봅니다.

다만 로그인 담장 때문에 못 읽는 채널(인스타·틱톡)은 “확인 못 함”으로 남깁니다. 안 본 것을 봤다고 하면 그 숫자 전체를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⑦ 끝나고 남길 것, 여기서 다음 캠페인이 싸집니다

  • 사진: 사용 범위를 조건에 적어뒀다면 상세페이지·메뉴판·배달앱에 다시 씁니다
  • 사람 목록: 결과가 좋았던 사람은 다음에 바로 부릅니다. 매번 새로 뽑는 것이 가장 비쌉니다
  • 소비자의 말: 반복해서 나온 표현이 곧 다음 상세페이지 카피입니다

체험단 사진을 광고에 써도 되나, 저작권과 사용 범위

체험단 성과는 무엇으로 판단하나, 링크 개수 말고 볼 것

업종이 정해져 있다면

동네 가게는 조건 설계가 조금 다릅니다. 특히 방문형은 시간대와 노쇼에서 사고가 납니다.

동네 가게 체험단, 처음 여는 사장님을 위한 전부

음식점·카페 체험단, 노쇼와 피크타임을 막는 조건 설계

미용실·네일샵: 자리 하나를 비워주고 무엇을 받나 · 헬스장·필라테스: 한 번 와서는 쓸 말이 없습니다

학원: 성적을 말하는 순간 막힙니다 · 펜션·숙소: 비수기 빈방을 광고로

배달 리뷰 이벤트, 어디까지 되나 · 반려동물 업종: 사고 한 번이면 분쟁입니다

→ 아직 문을 안 여셨다면 가게 오픈 전 4주, 순서대로. ⚠ 병원·의원은 그대로는 안 됩니다.

→ 업종을 하나씩 고르며 보고 싶다면 업종별로 보기에 확인 목록과 함께 모아두었습니다.

더 깊이 볼 것

단가가 궁금하면 인플루언서 단가, 얼마가 적정한가를, 용어가 막히면 용어 사전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

체험단을 하려면 예산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현금 리워드를 걸지 않으면 실제 지출은 제품 원가와 배송비뿐입니다. 판매가 3만원짜리의 원가가 8천원이라면 10명에게 보내도 8만원 남짓이고, 방문형은 배송비도 없습니다. 수십만원 규모에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체험단 인원은 몇 명으로 시작해야 하나요?
처음이라면 5~8명이 적당합니다. 한 번에 많이 부르면 응대가 몰리고 비슷한 후기가 같은 시기에 쏟아져 검색 결과에서 서로 밀어냅니다. 예산 전체를 한 번에 쓰지 말고 소규모로 돌려 조건을 고친 뒤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편이 효율이 높습니다.
지원자는 어떤 기준으로 뽑아야 하나요?
팔로워 수를 첫 기준으로 삼지 마세요. 지금까지 신청한 캠페인을 끝까지 마친 비율(완주율), 그 채널의 독자가 우리 고객인지, 지금도 글이 올라오는 계정인지를 먼저 봅니다. 리뷰가 하나 안 올라오면 원가와 배송비만 나가고 결과물은 0이 되기 때문입니다.
체험단으로 받은 사진을 광고에 써도 되나요?
캠페인 참여 조건에 사용 범위를 명시했을 때만 안전합니다. 사진의 저작권은 촬영한 크리에이터에게 있어 제품을 제공했다는 사실만으로 재사용 권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나 광고에 쓸 계획이라면 모집 단계에서 용도·기간·가공 범위를 조건으로 적어야 합니다.

인플루잇

여기까지 읽었다면, 한 번 해볼 차례입니다

카드마다 실제 경쟁률이 적혀 있고, 검수 기준이 미리 보입니다. 광고주는 지금 무료로 인플루언서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소상공인소상공인

예산 50만원으로 체험단 돌리기, 어디에 쓰고 어디를 아낄까

적은 예산일수록 순서가 중요합니다. 무엇을 먼저 사고 무엇을 나중으로 미룰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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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가게 체험단, 처음 여는 사장님을 위한 전부

대행사에 맡기기 전에 알아야 할 것. 무엇을 준비하고, 몇 명을 부르고, 무엇을 조건으로 걸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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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순으로 자르면 캠페인이 망가집니다. 완주율·카테고리 적합도·조합을 어떻게 섞어야 결과가 나오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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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 얼마 공식은 자주 빗나갑니다. 무엇으로 값을 매겨야 하는지와 예산 짜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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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은 찍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재사용하려면 모집 단계에서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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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펫숍 체험단, 사고 한 번이면 후기가 아니라 분쟁입니다

겪는 건 동물이고 쓰는 건 보호자입니다. 조건에 무엇을 미리 적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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