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검증 정책
누가 썼고, 무엇으로 확인했는지
이 가이드의 글은 인플루잇 에디터가 씁니다. 마케팅 문구를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인플루잇에서 캠페인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고 씁니다. 그래서 숫자가 틀리면 그대로 사고가 됩니다. 아래는 그것을 막으려고 실제로 돌리고 있는 장치입니다.
- 발행한 글
- 32편
- 대장에 오른 사실
- 4개
- 면책을 단 글
- 13편
- 숫자 대조 시점
- 빌드마다
확인하는 방법
사람이 기억하는 대신 기계가 대조합니다
글이 늘어나면 같은 숫자가 여러 편에 흩어집니다. 한 편에서 값을 고치고 나머지를 잊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꼼꼼함에 기대지 않는 쪽을 골랐습니다.
01
사실 대장
출금 단위·원천징수율·반려 사유처럼 되풀이되는 값을 한 파일에 모아둡니다. 값을 바꿀 때는 대장만 고칩니다.
02
본문 대조
빌드할 때마다 대장의 값이 본문과 어긋나지 않는지 전 편을 훑습니다. 어긋나면 배포가 멈춥니다.
03
연결 검사
글이 가리키는 다른 글이 실제로 있는지, 아직 발행 전인 글로 링크가 나가지 않는지 함께 봅니다.
⚠ 기계가 확인하는 것은 값이 서로 어긋나지 않는가까지입니다. 그 값이 현실과 맞는지는 사람이 봅니다. 규정은 개정되고 플랫폼 정책은 바뀌니까, 아래에 정정 절차를 함께 둡니다.
지키는 것
글을 쓸 때 넘지 않는 네 줄
숫자는 한 곳에서만 나온다
출금 단위·원천징수율·반려 사유 개수 같은 값은 글마다 적지 않고 대장 하나에 적어둡니다. 한 편에서 3.3%, 다른 편에서 3.5%가 되는 일을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막습니다.
못 하는 것은 못 한다고 적는다
인스타그램 본문은 서버가 읽어올 수 없습니다. 그런 한계를 감추지 않고 글 안에 그대로 적습니다. 되는 것처럼 적으면 나머지 설명까지 못 믿게 됩니다.
검증할 수 없는 비교를 하지 않는다
“타사 대비 몇 배”처럼 근거를 댈 수 없는 수치는 쓰지 않습니다. 표시광고법상 부당 비교광고가 되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한 번 부풀리면 나머지 숫자까지 값어치를 잃습니다.
법·세금·의료는 선을 그어둔다
규정이 개정되거나 판단이 필요한 주제에는 글 끝에 면책을 답니다. 특히 의료광고처럼 우회로를 알려주는 것이 곧 위험을 넘기는 일이 되는 주제는 “왜 안 되는가”까지만 씁니다.
틀렸을 때
정정은 조용히 하지 않습니다
내용이 틀렸거나 규정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본문을 고치고 갱신일을 남깁니다. 글 목록과 구조화 데이터에 그 날짜가 함께 나가므로, 언제 손봤는지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값이 바뀐 경우에는 대장을 먼저 고치기 때문에 같은 숫자를 쓰는 다른 글도 함께 맞춰집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셨다면 help@influit.kr로 알려주세요. 어느 글의 어느 문장인지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