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수 있는 키워드 고르기, 큰 말 말고 붙은 말
“수분크림”으로는 못 이깁니다. 조건이 붙은 말로 내려가면 이기고, 거기가 실제 구매가 일어나는 자리입니다.
“수분크림”으로 상위에 오르려는 건 대기업 광고비와 정면으로 붙겠다는 뜻입니다. 개인 채널이 이길 자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조건을 붙여 내려가면 이깁니다.
말을 좁히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
| 키워드 | 검색량 | 경쟁 | 들어오는 사람 |
|---|---|---|---|
| 수분크림 | 매우 큼 | 불가능 | 아직 안 사기로 결정 안 함 |
| 건성 수분크림 | 큼 | 어려움 | 조건이 생김 |
| 건성 수분크림 겨울 | 보통 | 해볼 만함 | 지금 필요함 |
| 건성 수분크림 겨울 저자극 | 작음 | 이길 수 있음 | 거의 사기 직전 |
작은 검색어에서 1등이 큰 검색어의 30등보다 유입이 많습니다.
조건을 붙이는 네 가지 방향
- 누가건성 · 초보 · 자취생 · 6개월 아기. 대상이 붙으면 경쟁이 확 줄어듭니다.
- 언제·어디서겨울 · 장마철 · 제주 · 사무실처럼 상황이 붙습니다.
- 무엇과 비교해서A vs B 같은 비교 검색은 구매 직전에 일어납니다.
- 무엇이 문제라서따가움 · 뭉침 · 냄새. 문제 기반 검색은 전환이 가장 높습니다.
검색량은 어디서 보나
-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 국내 검색량을 보는 가장 기본
- 자동완성과 연관검색어: 도구 없이도 실제 사람들이 붙이는 말을 볼 수 있습니다
- 검색 결과 하단의 “함께 많이 찾는”: 다음 글의 주제가 거기 있습니다
이길 수 있는지 판단하는 법
검색해서 첫 페이지에 무엇이 있는지 보면 됩니다. 도구보다 이게 정확합니다.
- 광고와 브랜드 공식 페이지만 가득 → 개인 채널이 들어갈 틈이 좁습니다
- 개인 블로그·후기가 섞여 있음 → 해볼 만합니다
- 오래되고 부실한 글이 상위에 있음 →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 지식인·커뮤니티 글이 상위 → 질문이 많은데 제대로 된 답이 없다는 뜻입니다
한 편이 한 덩어리를 맡습니다
여러 글이 같은 키워드를 노리면 서로 순위를 갉아먹습니다. 글마다 노릴 말을 하나씩 정해두고, 겹치면 합치거나 각도를 바꾸세요.
그리고 관련된 글끼리 링크로 이으면 그 주제에서 신뢰가 쌓입니다. 흩어진 열 편보다 이어진 네 편이 강한 이유입니다.
광고주라면, 캠페인 키워드도 같은 원리입니다
가이드라인에 큰 키워드만 적으면 리뷰 스무 개가 전부 검색에서 안 보입니다. 조건이 붙은 말을 나눠 배정하면 스무 개가 스무 자리를 잡습니다. 같은 예산으로 결과가 달라지는 지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
롱테일 키워드가 무엇인가요?
내가 이길 수 있는 키워드인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검색량이 0으로 나오는 키워드는 쓰면 안 되나요?
한 블로그에서 같은 키워드로 여러 글을 써도 되나요?
인플루잇
여기까지 읽었다면, 한 번 해볼 차례입니다
카드마다 실제 경쟁률이 적혀 있고, 검수 기준이 미리 보입니다. 광고주는 지금 무료로 인플루언서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