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50만원으로 체험단 돌리기, 어디에 쓰고 어디를 아낄까
적은 예산일수록 순서가 중요합니다. 무엇을 먼저 사고 무엇을 나중으로 미룰지 정리했습니다.
“체험단 하려면 얼마 있어야 하나요?”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대신 50만원이 있다면 어떻게 쪼개는 게 나은지는 말할 수 있습니다.
돈이 나가는 곳은 세 군데뿐입니다
| 항목 | 무엇 | 아낄 수 있나 |
|---|---|---|
| 제품·서비스 원가 | 보내거나 대접하는 것 | △ 원가 기준이라 이미 쌉니다 |
| 배송비 | 보내는 비용 (방문형은 0) | × 고정비 |
| 모집 수수료 | 플랫폼에 내는 돈 | ○ 인플루잇은 지금 무료입니다 |
판매가 3만원짜리 제품의 원가가 8천원이라면, 10명에게 보내도 실제 지출은 8만원 + 배송비입니다. 같은 돈으로 광고를 돌리면 클릭 몇 백 번이 끝입니다.
체험단이 싼 이유는 판매가가 아니라 원가로 지불하기 때문입니다.
50만원을 이렇게 나눕니다
- ① 1차 5명 (약 15만원)먼저 소규모로 돌립니다. 조건이 제대로 먹히는지, 결과물이 어떻게 오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 ② 조건 수정 (0원)1차 결과를 보고 가이드라인을 고칩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나머지 예산이 그대로 낭비됩니다.
- ③ 2차 10명 (약 30만원)고친 조건으로 본격적으로 돌립니다. 여기서 나온 콘텐츠가 실제 자산이 됩니다.
- ④ 여유분 (약 5만원)이탈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추가 모집이나 재발송에 쓰세요. 없으면 결과물 수가 목표에 못 미칩니다.
아끼면 안 되는 것
- 결과물 조건: 사진 장수·분량을 낮추면 예산은 그대로인데 쓸 수 있는 결과물이 안 나옵니다
- 완주 이력이 있는 지원자: 이탈 한 명이 나면 원가와 배송비가 그대로 날아갑니다
- 여유 인원: 완주율은 100%가 아닙니다
아껴도 되는 것
- 인원 수: 10명이 20명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조건이 좋으면 10명이 이깁니다
- 현금 리워드: 제품 매력이 충분하면 안 걸어도 지원자가 옵니다. 먼저 안 걸고 열어보세요
- 고가 제품 라인: 체험용은 대표 상품이나 신제품이면 충분합니다
- 대행 수수료: 직접 돌릴 수 있으면 그 돈이 통째로 남습니다
현금 리워드를 걸어야 할 때
제품만으로 지원자가 안 모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만 걸되, 금액을 올리기 전에 조건을 먼저 의심하세요.
| 지원자가 안 모이는 이유 | 먼저 해볼 것 |
|---|---|
| 조건이 과함 | 사진 10장·2,000자 같은 요구를 낮춥니다 |
| 방문형인데 지역이 좁음 | 모집 기간을 늘리거나 시간대를 넓힙니다 |
| 제품 매력이 안 보임 | 캠페인 소개와 사진을 다시 씁니다 |
| 정말로 대가가 부족함 | 이때 현금을 겁니다 |
예산 대비 성과는 이렇게 셉니다
총비용을 인원으로 나누지 마세요. 실제로 콘텐츠를 낸 사람 수로 나눠야 정확합니다. 10명에게 보내 7명이 냈다면 콘텐츠 단가는 계산상 1.4배가 됩니다. 성과를 어떻게 보는지는 체험단 성과, 무엇으로 판단하나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
체험단은 예산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적은 예산이면 몇 명을 모집해야 하나요?
현금 리워드를 꼭 걸어야 하나요?
체험단 콘텐츠 단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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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었다면, 한 번 해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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