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리뷰 이벤트, 어디까지 해도 되나

서비스를 주고 별점을 요청하는 관행은 위태롭습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으로 바꿔야 하는지 적었습니다.

발행: 2026-08-11
주소: https://www.influit.kr/guide/delivery-review-event-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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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을 하는 가게라면 거의 다 하고 있습니다. **“리뷰 남겨주시면 서비스 드려요.”** 워낙 흔해서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이 방식은 두 군데에서 동시에 걸립니다.

- **표시광고법**: 대가를 받고 쓴 후기인데 그 사실이 안 드러납니다
- **플랫폼 정책**: 대가를 조건으로 한 리뷰 유도는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다들 한다”가 안전을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많이 한다는 것과 문제가 없다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로 제재는 한꺼번에 오지 않고 **신고가 들어온 가게부터** 옵니다. 그리고 배달 가게에서 별점과 노출을 잃는 것은 매출이 바로 꺼지는 일입니다.

## 무엇이 정확히 문제인가

| 하는 방식 | 문제 |
| --- | --- |
| 리뷰 쓰면 서비스 제공 | 대가를 준 후기인데 **표기가 없습니다** |
| 별점 5점 조건 | **내용을 지정**하는 순간 더 나빠집니다 |
| 좋은 리뷰만 골라 서비스 | 기만적인 후기 관리로 볼 수 있습니다 |
| 리뷰 삭제 요청·회유 | 분쟁으로 번지기 쉽고 캡처가 남습니다 |

특히 **별점이나 내용을 조건으로 거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솔직한 후기 부탁드립니다”와 “5점 부탁드립니다”는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

대가를 주는 것보다, 대가를 주면서 내용을 지정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1. **서비스는 리뷰의 대가가 아니라 그냥 서비스로**: “첫 주문 감사 서비스”처럼 리뷰와 분리합니다. 조건이 없으면 대가성 후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2. **리뷰 요청은 하되 조건을 걸지 않습니다**: “괜찮으셨다면 후기 남겨주세요”는 요청이고, “후기 쓰면 뭘 드립니다”는 거래입니다. 이 차이가 전부입니다.
3. **대가를 주고 후기를 받고 싶다면 표기를 붙입니다**: 제대로 하려면 광고 표기가 들어간 후기여야 합니다. 그건 배달앱 리뷰가 아니라 **블로그·인스타 체험단**의 영역입니다.
4. **나쁜 리뷰에는 답글로 대응합니다**: 지우려 하지 말고 답글을 답니다. 다음 손님이 읽는 것은 그 리뷰가 아니라 **가게가 어떻게 대응했는가**입니다.

## 배달 가게가 체험단으로 얻을 수 있는 것

배달앱 안에서는 손이 묶이지만, **앱 밖에서는 다릅니다.** 그리고 배달 손님도 주문 전에 검색을 합니다.

- **“○○동 족발 배달”** 같은 검색에서 블로그 후기가 잡힙니다
- **포장·용기·양** 사진이 남습니다. 배달 음식은 사진이 실제와 다를까 봐 주저하는 손님이 많습니다
- **신메뉴를 알릴 자리**가 생깁니다. 배달앱에서는 신메뉴가 묻힙니다
- 남은 콘텐츠를 가게 인스타·배달앱 사진으로 다시 씁니다([사용 범위](/content-rights-and-reuse))

> **배달 캠페인은 조건 한 줄이 다릅니다**: 방문형과 달리 **직접 주문하게 하고 그 금액을 돌려주는 방식**이 많습니다. 이때 주문 시각과 영수증을 남기게 하면 실제 주문인지 확인됩니다. 조건에 “주문 캡처 1장”을 넣어두세요.

## 사진 조건은 이렇게 적습니다

_숫자로 적은 조건만 실제로 지켜지고, 안 지켜졌을 때 말할 수 있습니다._
| ❌ 이렇게 말고 | ✅ 이렇게 |
| --- | --- |
| 맛있게 찍어주세요 | **포장 상태 1장 + 펼친 상태 1장 + 음식 클로즈업 1장** |
| 많이 올려주세요 | **사진 5장 이상, 본문 700자 이상** |
| 맛있다고 써주세요 | ⚠ 내용 지정은 하지 않습니다 |
| 가게 이름 넣어주세요 | **“○○동 + 메뉴” 키워드 1회 포함** |

## 정리

- 배달앱 안에서 **대가를 걸고 리뷰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 서비스는 주되 **조건을 떼어냅니다**
- 대가를 주고 후기를 받는 것은 **표기를 붙일 수 있는 채널**에서 합니다
- 나쁜 리뷰는 지우는 것이 아니라 **답글로 관리**합니다

음식점 캠페인 전반은 [음식점 체험단](/restaurant-campaign-guide)에, 표기 문구는 [광고 표기 문구](/ad-disclosure-guide)에 있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의 순서는 [체험단 광고주 완전 가이드](/guide-brand-campaign)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광고주로 시작하기](https://www.influit.kr/business?utm_source=influit-guid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md-ex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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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Q. “리뷰 남기면 서비스 드려요”는 해도 되나요?**
위험합니다. 대가를 제공하고 받은 후기인데 그 사실이 드러나지 않으면 표시광고법 문제가 될 수 있고, 대가를 조건으로 한 리뷰 유도는 플랫폼 정책에서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주더라도 리뷰 작성을 조건으로 걸지 않는 형태로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별점 5점을 부탁하는 것과 후기를 부탁하는 것은 다른가요?**
많이 다릅니다. “괜찮으셨다면 후기 남겨주세요”는 요청이지만 “5점 주시면 뭘 드립니다”는 내용을 지정한 거래입니다. 대가를 주는 것보다 대가를 주면서 내용이나 점수를 지정하는 쪽이 훨씬 문제가 됩니다.

**Q. 나쁜 리뷰가 달렸을 때 삭제를 요청해도 되나요?**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면 플랫폼의 정식 절차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지만, 손님에게 직접 삭제를 회유하는 것은 분쟁으로 번지기 쉽고 그 대화가 그대로 캡처로 남습니다. 다음 손님이 실제로 보는 것은 그 리뷰 자체보다 가게가 어떻게 답했는가입니다. 답글로 대응하는 편이 낫습니다.

**Q. 배달 전문점도 체험단이 의미가 있나요?**
있습니다. 배달앱 안에서는 대가성 리뷰를 유도할 수 없지만, 앱 밖 검색은 다릅니다. “동네 이름 + 메뉴 + 배달”로 검색하는 손님에게 블로그 후기가 걸리고, 포장 상태와 실제 양이 담긴 사진이 남습니다. 배달 음식은 사진과 실물이 다를까 봐 주저하는 손님이 많아 이 부분이 특히 효과가 있습니다.

**Q. 배달 캠페인 조건에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직접 주문하고 금액을 돌려주는 방식이라면 주문 캡처를 조건에 넣어 실제 주문인지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사진은 포장 상태, 펼친 상태, 음식 클로즈업처럼 장면을 지정하고 장수와 본문 분량을 숫자로 적습니다. 다만 맛에 대한 평가처럼 내용 자체를 지정하지는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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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 플랫폼의 리뷰 정책은 사업자마다 다르고 자주 바뀝니다. 실제 운영 전에 이용 중인 플랫폼의 최신 약관과 운영 정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