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 홍보, 성적을 말하는 순간 막힙니다

학원은 후기를 쓰는 사람과 돈을 내는 사람이 다르고, 성적 표현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되는 것을 적었습니다.

발행: 2026-08-11
주소: https://www.influit.kr/guide/academy-campaign-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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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홍보는 다른 업종과 두 가지가 다릅니다. 첫째, **수업을 받는 사람과 결제하는 사람이 다릅니다.** 둘째, 가장 하고 싶은 말인 **성적**을 앞세우면 규정에 걸립니다.

이 두 가지를 모르고 시작하면 “○○학원 다니고 몇 등급 올랐어요” 같은 글을 만들게 되는데, 그건 학원법이 막고 있는 형태입니다.

## ① 성적·합격을 앞세우면 과대광고가 됩니다

학원의 광고와 표시는 규제 대상입니다. 특히 **입증할 수 없는 성적 향상이나 합격 실적**은 문제가 됩니다.

_결과를 약속하지 않고, 확인 가능한 사실만 적습니다._
| ❌ 위험한 쪽 | ✅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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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만에 2등급 상승 | **주 3회 수업이 이렇게 진행됩니다** |
| 누구나 성적이 오릅니다 | **아이가 숙제를 스스로 하기 시작했어요** |
| ○○고 합격 다수 | ⚠ 실적 표시는 별도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
| 1등 학원 | **우리 반은 8명 정원입니다** |

> **체험단 후기라도 책임은 학원에 옵니다**: “학부모가 알아서 쓴 글”이라고 해도 대가를 주고 요청했다면 광고로 봅니다. 표현의 책임이 학원에 남기 때문에, **조건에 쓰면 안 되는 표현을 미리 적어두는 것**이 실제로 가장 중요한 절차입니다.

## ② 후기를 쓸 사람은 학부모입니다

학생은 후기를 안 씁니다. 검색하는 사람도 학부모입니다. 그래서 부를 사람이 정해집니다.

- **같은 학군에 사는 학부모**: 학원은 거리와 학군으로 결정됩니다. 먼 동네 인플루언서는 의미가 적습니다
- **아이 또래가 비슷한 사람**: 초등 저학년과 고등 입시는 독자가 완전히 다릅니다
- **육아·생활 계정**: 교육 전문 계정보다 오히려 잘 읽힙니다
- ⚠ **아이 얼굴 노출을 필수로 걸지 마세요**. 요청 자체가 부담이고, 미성년자 노출은 별개의 문제를 만듭니다

학원 후기를 읽는 사람은 성적표가 아니라 “우리 애가 다닐 만한 곳인가”를 봅니다.

## ③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성적을 못 쓰면 쓸 게 없어 보이지만, 학부모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1. **수업이 어떻게 운영되는가**: 한 반 몇 명인지, 진도를 어떻게 나가는지, 숙제가 얼마나 나오는지. 상담 전화로 가장 많이 묻는 것이 이겁니다.
2. **아이가 어떻게 달라졌는가, 태도로 보여주기**: “숙제를 스스로 챙긴다”,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성적을 말하지 않고도 변화를 전달할 수 있고, 오히려 더 믿깁니다.
3. **소통이 어떻게 되는가**: 결석하면 연락이 오는지, 상담이 언제 있는지. 학부모가 학원을 바꾸는 이유의 절반이 소통입니다.
4. **가는 길과 시간표**: 몇 시에 끝나는지, 차량이 있는지, 걸어갈 수 있는지. 사소해 보이지만 결정 요인입니다.

## ④ 무엇을 제공할 것인가

| 제공 | 적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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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체험 수업 | 한 번으로는 쓸 말이 없습니다 |
| **2~4주 무료 수강** | 태도 변화를 말할 수 있는 최소 기간 |
| 교재·특강 | 부담이 적고 후기 소재가 됩니다 |
| 수강료 할인 | ⚠ 할인 자체가 광고 표기 대상입니다 |

> **무료 수강도 대가입니다**: 수강료를 받지 않았다면 대가를 제공한 것입니다. 후기에 광고 표기가 들어가야 하고, 할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문구는 [광고 표기 문구](/ad-disclosure-guide)에 채널별로 있습니다.

## ⑤ 검색어는 “동네 + 과목 + 학년”입니다

_학부모는 학원 이름을 모릅니다. 동네와 학년으로 찾습니다._
| ❌ 이렇게 말고 | ✅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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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 **연산동 초등 영어학원** |
| 최고의 수학 | **해운대 중등 수학 소수정예** |
| 입시 전문 | **김해 고1 내신 대비 학원** |

어떤 말이 실제로 검색되는지 고르는 법은 [이길 수 있는 키워드 고르기](/keyword-research-guide)에, 동네 가게 전반의 순서는 [동네 가게 체험단](/local-business-campaign-guide)에 있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의 순서는 [체험단 광고주 완전 가이드](/guide-brand-campaign)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광고주로 시작하기](https://www.influit.kr/business?utm_source=influit-guid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md-ex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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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Q. 학원도 체험단을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지만 표현에 제한이 큽니다. 성적 향상이나 합격 실적처럼 입증하기 어려운 결과를 앞세우면 과대광고가 될 수 있습니다. 수업 방식, 반 정원, 숙제량, 소통 방식처럼 확인 가능한 사실과 아이의 태도 변화를 중심으로 후기를 요청하는 편이 안전하고 실제로 더 잘 읽힙니다.

**Q. 학부모가 자기 판단으로 쓴 후기인데도 학원이 책임지나요?**
수강료 면제나 할인 같은 대가를 제공하고 요청했다면 광고로 봅니다. 따라서 표현에 대한 책임이 학원에 남습니다. 조건 단계에서 쓰면 안 되는 표현을 미리 적어두고 검수에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Q. 학원 체험단은 몇 주를 제공해야 하나요?**
1회 체험 수업으로는 쓸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2~4주 정도 수강해야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와 아이의 태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교재나 특강처럼 부담이 적은 형태로 시작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Q. 후기에 아이 얼굴이나 성적표를 넣어달라고 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미성년자의 얼굴 노출은 요청 자체가 부담이고 별개의 문제를 만들 수 있으며, 성적표 공개는 결과를 보장하는 광고로 읽힐 위험이 있습니다. 수업 자료나 필기, 교재 사진으로도 충분히 전달됩니다.

**Q. 무료 수강을 제공했는데도 광고 표기가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수강료를 받지 않았다면 대가를 제공한 것이고, 할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후기 첫머리에 대가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야 하며, 표기가 빠졌을 때의 책임은 캠페인을 연 학원 쪽으로도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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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의 광고·표시에 관한 규정은 지자체 조례와 관할 교육지원청의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적 표시처럼 판단이 필요한 항목은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